
윤지영
2025.09.17.
불황은 갖가지 모습으로 나타난다. 높은 물가로 데이트 비용이 부담스러운 청춘들은 연애를 포기한다. 젊은 부부들은 높은 사교육비때문에 출산을 포기한다. 스마트폰이 주는 효능감은 무엇일까?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 이룰 수 없는 것들을 보여주며 대리만족을 시켜준다. 인스타, X같은 SNS가 그런 것이 아닌가. 도망치듯 이코로 넘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몇몇 계정은 끊지 못하고 있다. 이룰 수 없는 욕망에 대한 아쉬움때문일지도 모르겠다.

14
1
공유하기
모든 댓글

임동윤
2025.09.17.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ㅠ ㅎ
좋아요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