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바위
2시간 전
시원한 가을 바람 쐴 겸 오랜만에 목동에 있는 용왕산에 올랐는데 뜻밖의 득템. 전에는 산 정상에서도 나무에 가려 한강뷰가 신통치 않았는데 스카이워크가 새로 생겨 시원한 한강뷰가 가능해졌다. 사람들이 많아 뭐가 있나 해서 물어봤더니 잠시 후 한강 유람선에서 불꽃놀이를 한 거라고 한다. 아마 일요일 밤마다 하는 거 같다. 덕분에 불꽃놀이도 감상. 밤 하늘에 푸른 빛을 내뿜고 있는 월드컵 대교의 야간 조명도 근사하다. 높지 않은 산이라 9호선 염창역메서 내리면 산 정상까지 30~40분이면 갈 수 있으니 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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