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or_omakase
4시간 전
시계는 모두에게 같은 속도로 흐르지만,
경제적 시간은 모두에게 같은 가격으로 흐르지 않는다.
우리가 은행에서 보는 3%, 5%, 7%라는 숫자 뒤에는 사실 수많은 인간의 욕망이 숨어 있다.
지금 집을 갖고 싶은 사람.
지금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오늘의 소비를 참고 미래를 선택한 사람.
불확실한 미래보다 확실한 오늘을 선택한 사람.
금리는 그 선택들을 숫자로 번역해놓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시간을 비싸게 사야 하고,
돈이 있는 사람일수록 기다림으로 돈을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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