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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원유 공급 압박 (베이스라인): 수주간 지속되는 갈등으로 미국/이스라엘의 지속적인 표적 타격과 이란의 보복이 포함됨. 호르무즈 해협은 기술적으로는 선박 통행이 가능하나, 차질이 발생하고 이란의 위협이 지속되면서 해상 보험료 상승으로 비용이 증가함. 이란의 해상 봉쇄나 기뢰 부설은 없으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적은 사실상 중단되었고 이는 출구 전략(off-ramp)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될 수 있음. 이란 내 지속되는 갈등은 현지 생산 및 선적에도 부담을 줄 것임. 이로 인해 유가는 2월 28일 금요일 약 72달러 수준에서 배럴당 최대 15~20달러 상승하여, 배럴당 87~92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함. 호르무즈 해머 (약세 시나리오): 가장 심각 한 시나리오로, 이란 정권이 이를 실존적 위협으로 받아들여 경제적 자해를 감수하고 더 장기적이고 지역적으로 광범위한 군사 갈등을 야기하는 조치를 취하는 경우임. 이 시나리오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을 일정 기간(대체 공급원이나 비축유가 고갈될 만큼 충분히 긴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차단할 수 있음. 또한 타 중동 국가의 석유/가스 인프라에 대한 이란의 강력한 타격과 이란 인프라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타격이 병행되어 공급 차질이 심화될 것임. 이 경우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음. 파급 위험 (강세 시나리오): 갈등이 비교적 단기에 그치고 양측의 공격이 제한적인 경우임.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여 핵 개발 합의에 동의하는 시나리오. 이 경우 지역 긴장은 비교적 빠르게 완화되고 원유 공급은 갈등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임. 다만, 갈등 종료 전까지 단기적인 유가 급등(배럴당 5~10달러 상승, 77~82달러 수준)은 발생할 수 있음. (출처 : CLSA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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