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리픽
2026.05.26.
오늘은 아들이 두 가지 멋진일을 해냈습니다!
처음으로 김치찌개를 먹었어요. 맵지 않게 슴슴하게 끓였는데 맛있다고 내일 아침에 또 달라합니다.
효도쿠폰으로 설거지도 했습니다. 발판 딛고 올라가서 나름 열심히 하는데 귀여워서 기절할뻔했어요.
우리집이 물질적으로 풍족하지는 않지만, 돈에 매몰되어서 매일 매일 달라지는 아이의 모습을 놓치는 실수는 하고 싶지 않아요. 소소하게 확실히 행복한 삶이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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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Investor_omakase
2026.05.26.
보는 저도 흐뭇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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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6.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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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2026.05.26.
자식을 이맛에 기릅니다. 아주 귀엽고 건강헤보입니다. 꼭 자립할줄 아이로 기르세요. 저는 애들이 다 컸는데 저 엄하게 했어야 했구나 가끔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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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6.
네 말씀 감사합니다 끼고 도는것만이 상책은 아닌것 같아.. 초등학교 가기 전에 냉장고에 반찬 꺼내 본인 밥 차려 먹는것 정도만이라도 연습시켜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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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5.26.
자기가 먹은 그릇 자기가 설거지 하고 어른들 먹는 음식도 먹어보고 제대로 경험하고 공부하는군요. 이런게 교육입니다. 아드님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랍니다. 흐믓하고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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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6.
사실 제가 귀찮아서 어른 밥 먹게 하고 설거지도 시켜봤습니다 ㅎㅎ 잘 따라와주니 고마운 일입니다. 아이한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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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5.26.
효도쿠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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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6.
ㅋㅋㅋ 유치원에서 만들어온답니다~~ 나중에 배속남님도 그 기쁨을 아시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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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5.26.
꺅~~~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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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6.
ㅋㅋ 제가 다시 봐도 넘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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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5.26.
최리픽은 애 교육을 아주 잘 시키고 있어요. 대성할겁니다. 다른 부모들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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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7.
감사합니다 아직 가르칠게 많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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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6.05.26.
우리 딸들도 최리픽님 아들 또래인데 가르쳐봐야겠습니다. 사실 애엄마가 너무 끼고돌아서 걱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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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6.
부모가 편하기 위해서라도 하나씩 가르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대충 육아가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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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6.05.26.
어맛~귀여운 아가가 엄마 설거지까지 도와주다니.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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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리
2026.05.26.
오구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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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5.26.
훌륭한 아들을 두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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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6.
앗 칭찬 감사합니다 아직 가르쳐야할게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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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5.26.
혹시 아들이 생김치도 먹나요? 우리 지우가 6살인데 전혀 못먹습니다.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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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5.26.
생김치 먹습니다! 처음엔 덜맵게 만든걸로 시작했고 지금은 같이 먹는데 여전히 매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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