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낙현
2026.07.04.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사실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대중의 심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것, 즉 모두가 공포에 떨 때 용기를 내고 모두가 환희에 차 있을 때 냉정을 찾는 일입니다.
지난해 4월 관세전쟁으로 시장이 공포에 잠식되었을 때, 저는 마이너스 통장까지 활용하며 과감하게 투자에 나섰습니다. 하방 리스크는 제한되고 상방 잠재력은 열린 기회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시장에 낙관론이 가득한 지금, 저의 신용대출 잔고는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기대수익에 비해 변동성 리스크가 커진 시점에는 철저히 자산을 지키는 리스크 관리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이 순간, 저와 반대로 움직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보시기를 권합니다. 공포의 시기에는 진입하지 못했다가, 오히려 지금 대출까지 활용하고 있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대중의 군중심리에 휩쓸린 것일 수 있습니다.
시장의 과열된 분위기에 취해 중심을 잃은 투자는 결코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지난 2차전지 폭등장에서도 환희에 사로잡혀 뒤늦게 뛰어든 이들 중, 실제로 의미 있는 수익을 남긴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눈앞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철저한 메타인지와 냉철한 리스크 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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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7.05.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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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웅
2026.07.05.
대한민국 군중심리는 엑스와 스레드와 언론이 유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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