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버는엄마
2026.01.21.
이재명대통령이 주가 5000 보내겠다는 의지가 워낙 확고해서 저는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든 말든 내 돈 지키기가 우선 입니다. 저는 전업주부지만 주식을 오래 했어요. 아줌마가 뭘 아냐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큰 손해 없이 월 200은 내 손으로 번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왔지요. 저희 가정은 외벌이인데 애들 아빠에게 혼자 가정경제를 책임지게 하기엔 안스러움이 있어서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이번 상승장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 신규회원께서 크랙업붐이란 용어를 쓰셨는데 저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주가가 이만치 올라왔으면 4900에 파나 5000에 파나 4800에 파나 그게 그거에요. 금메달 딸려다가 노메달 될 수 있습니다. 유식한 글을 쓰기엔 제 실력이 부족하지만 경험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욕심에 절어서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 있으면 이코노미소셜 하라고 불러오세요. 단톡방이나 리딩방 다니는 인간들 7000,8000 떠드는데 그 사람들 4000 돌파할 때 진입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작년에 계엄 터지고 다음 날부터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3500 돌파할 때도 일부 팔고 4000돌파할 때도 일부 팔고 4500도 팔고 4700도 팔고 제일 마지막 매도가 오늘이네요. 그렇다고 3500대에 팔았던거 후회 안합니다.
제가 맞다는 주장을 하려는게 아니라 투자자들은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배워야 합니다.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색안경끼고 보진 말아주십시오. 모두 큰 수익 내시길 바랍니다.
25
4
공유하기
모든 댓글
성소라
2026.01.21.
정말 유익한 경험담입니다.
좋아요
답글달기

이태호
2026.01.21.
주식경험담인데 마치 인생경험담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니다.
좋아요
답글달기

박주철
2026.01.21.
바깥 어른 엄청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좋아요
답글달기

이서현
2026.01.22.
축하합니다~~
좋아요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