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준모
2025.12.21.
- 경제위기가 곧 올 거라며 불안을 파는 유튜버들.
조회수, 어그로 끌기에 제일 좋은 주제입니다. 위기를 강조하면서 조심하자는 뉘앙스에 그치는 것이라면 좋은 이야기이고, 그게 아니라 진지하게 그것을 전제로 뭔가 대비하는 경제활동을 하자는 이야기라면 그냥 약파는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튜브 중에 인기가 많은 “박종훈의 지식한방”까지도 최근 위기론 전파자가 되고 있던데, 생각보다 논리적 비약이나 과장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위기를 생각하고 대비하는 자는 크게 잃지는 않겠지만 돈을 벌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위기는 닥쳤을 때 잘 대응하는 영역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내년 경제가 어려워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내수경기 침체, 환율 급등, 부동산 폭등, 주식시장 급락 등이 일반적 의미의 경제위기라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IMF 같은 국가부도, 기업 줄도산, 리만사태 정도의 금융위기는 되어야 경제위기가 왔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일은 일단 없다고 보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개인적인 자산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급락 가능성, 대출금리 상승 전환, 대출 신청, 연장의 축소,거절 등에는 어느 정도 대비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대출이 많이 있음에도 모두 상환하지는 않고 어느 정도는 현금 보유를 가져가는 자산관리는, 경제위기 가능성과는 아무 상관없이, 평소에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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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고진수
2025.12.21.
박종훈기자는 맛이 갔습니다. 박종훈 말 듣고 투자한 사람들 전부 손해봤습니다. 주가폭락을 작년부터 설파했는데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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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2025.12.21.
예측야 누구나 틀릴 수 있는데, 논리의 비약이 너무 많으셔서... 그거 가려가면서 듣느니 그냥 전체적으로 무시하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좋아요

심미연
2025.12.21.
KBS 나오고 돈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어쩌면 본인도 손실을 크게 입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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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5.12.21.
의욕이 자기를 갉아먹는 케이스 같던데요. 더군다나 언젠가부터 이념화되서 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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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5.12.21.
저는 약간 다른 관점입니다. 투자 영역에선 틀린 유투버들이 많습니다. 박종훈기자도 그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실물경기를 보면 과연 불안을 판다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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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5.12.21.
진즉에 손절했습니다. 지 꼴리는대로 떠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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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훈
2025.12.21.
멀쩡하던 분들도 유투버가 되면 극단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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