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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도토리버핏
2시간 전
🌎 Global Note | 2026. 09. 30 어젯밤 미장, 뭐가 움직였는지 정리해봤어요. ✔️ 한줄요약 * S&P500 -0.17%, Nasdaq -0.09%, Dow -0.26%로 이틀 연속 약세 * 국제유가는 내려왔지만 미국 10년물 금리는 오히려 5.2%대에서 추가 상승 * 10년물은 장중 5.29%까지 올라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 8월 구인건수는 710만 건으로 큰 변화가 없었고, 해고도 크게 늘지 않았어요. * 오늘 밤에는 드디어 8월 PCE 물가가 발표됩니다. ✔️ 오늘의 숫자 S&P500 7,670.84 | -0.17% Nasdaq 26,797.54 | -0.09% Dow 51,349.92 | -0.26% Russell 2000 2,807.92 | -0.35% 📈 US 10Y 장중 약 5.29% 🛢 Brent $96.16 ✔️ 왜 하락했을까? 1. 유가는 내려왔는데 금리는 안 내려왔다 최근 시장에서 계속 보던 흐름은 유가↑ → 물가 우려↑ → 금리↑ → 증시↓ 였는데, 어제는 조금 달랐어요. 유가가 진정됐는데도 미국 장기금리는 계속 올랐습니다. 즉 지금 채권시장이 단순히 유가만 보고 움직이는 건 아니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2. 10년물 5.29%가 계속 증시를 눌렀다 10년물 금리는 전날 5.23%에서 장중 약 5.29%까지 상승했습니다. 금리가 이 정도까지 올라오면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뿐 아니라 주식의 밸류에이션 부담도 커져요. 그래서 지수 낙폭은 크지 않았지만 시장이 쉽게 위로 가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3. 고용은 침체보다는 버티는 모습 8월 JOLTS를 보니 미국 구인건수는 710만 건, 채용은 520만 건, 자발적 퇴직은 310만 건으로 전월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고용시장이 급격하게 무너지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 오늘 시장에서 눈에 띈 것 재미있는 건 유가와 금리의 방향이 갈라졌다는 점이에요. 중동 원유 공급 우려 완화 → 유가↓ 그런데 미국 10년물 → 5.29%↑ 결국 지금 장기금리는 유가뿐 아니라 인플레이션 전망 + 미국 경제 + 국채 수급/재정 부담 까지 같이 봐야 하는 구간으로 보여요. ✔️ 오늘 밤 진짜 중요한 건 PCE 한국시간 오늘 밤, 미국의 8월 PCE 물가지수가 발표됩니다. Fed가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예요. 직전 7월 기준으로는 PCE +3.7% YoY Core PCE +3.3% YoY 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단순히 숫자가 높고 낮고보다, PCE → Fed 금리 전망 → 미국 10년물 이렇게 채권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같이 보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 오늘의 생각 어제 특이하다고 생각한건 “유가가 내려왔는데 왜 10년물은 더 올랐지?”였어요. 그동안 저는 유가와 금리를 거의 한 묶음으로 봤는데, 10년물에는 물가뿐 아니라 성장률과 국채 수급 같은 여러 요인이 같이 들어간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알면 알수록 복잡하네요.. 🥲 그리고 오늘 밤 PCE가 나오면 제가 생각했던 연결고리가 실제 시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CE → Fed → 미국 10년물 → 주식 밸류에이션 오늘은 PCE 숫자 자체보다 발표 후 10년물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좀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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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59분 전
오늘 PCE …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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