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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6.05.22.
신세계그룹은 5개의 결재라인을 거쳐야 비로소 승인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렇다면 '탱크데이'도 5개 라인 모두 거쳐서 승인이 났다는 것인데.... 한번도 안걸리고 통과되었다고? 이걸 믿으라고? 🙄 ------------- 통상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의 프로모션은 실무자가 아이디어를 내는 순간부터 최종 공표까지 첩첩산중의 결재를 거친다. 실무팀 내에서의 수정을 거쳐 팀장, 본부장,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표이사(CEO)의 재가까지 최소 4~5단계의 필터가 존재한다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신세계그룹 차원의 브랜드 관리 부서와의 조율도 거친다. 문제는 이 ‘다단계 결재’가 무용지물이 됐다는 점이다. 여기서 업계의 의심이 나온다. 오히려 이 단계들이 ‘면피용 절차’로 전락했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책임의 분산’ 효과로 설명한다. 단계가 많아질수록 각 결재권자는 앞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됐을 것이라고 맹신하게 되고, 결국 가장 중요한 ‘사회적 리스크’에 대한 판단은 아무도 내리지 않는 공동의 부주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 기업 내부의 ‘집단 사고’ 오류도 원인으로 꼽힌다. 매출 목표와 프로모션 효과에만 매몰된 조직 문화 속에서, 5월 18일이라는 날짜와 ‘탱크’라는 단어의 조합이 가져올 파괴적인 맥락을 지적할 만한 비판적 시각이 결재 라인 어디에서도 작동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출처: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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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훈
2026.05.22.
저도 이점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대기업이 내부시스템에서 거르지 못했다는데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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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5.22.
보통 기업에서 기안및 시행조직은 최고경영자 혹은 오너의 취향대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거르는게 아니라 그런 취향대로 업무진행했을 가능성이 가장높고, 그러라고 오너는 인사권을 행사하죠. 자기 입맛억 맞는 사람을 가져다 쓰는겁니다. 그러니 거르는게 아니라 좋아하겠는데? 하면서 결제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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