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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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ork
2시간 전
[1/1] 한국 경상흑자가 독일·일본 합계보다 커졌다는데, 업종별로 놓으니 온도 차가 보였다. 1. 2026년 2분기 경상흑자는 1,166억3,000만달러. 그런데 경상흑자 총액만으로 업종별 사정까지 알기는 어려움. 2. 별도로 상반기 수출을 같은 기간끼리 비교하면, 전년 대비 반도체 +162.6%, 자동차 -1.1%, 철강 -2.0%, 일반기계 -2.9%. 전체 수출은 48.4% 늘었지만 이 세 업종은 줄었음. 3. 반도체를 뺀 수출도 전체로는 16.4% 증가. 여러 품목이 성장했어도 그 안에 감소한 업종이 섞여 있음. 수출 호황이라는 한 문장 안에 성장과 부진이 함께 들어 있음. 나라 전체의 성적이 좋아졌다는 뉴스와 내가 일하는 업종의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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