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강미선
2026.03.16.
좋은 선생님 만나는 거보다 미친 학부모 안만나는게 더 중요할듯. 한반에 저런 엄마들 두세명만 있으면 다른 애들 교육까지 망치고 학습 분위기 안좋아집니다. ------------ 글쓰기는 읽기와 더불어 문해력의 핵심 요소다. 글을 쓰는 과정 자체가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사유의 과정이기도 하다. 교사들은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모든 글에 유튜브나 소셜미디어에서 쓰는 구어체를 사용하는 이른바 ‘글쓰기의 채팅화 현상’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단어의 초성만 쓰거나, 일부러 오타를 쓰는 식이다. 서울 지역 중학교 교사 전모씨는 최근 1학년 사회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장래 희망을 써보라’고 했더니 ‘ㅇㅏㅇㅣㄷㅗㄹ’(아이돌) ‘ㅅㅖㅍㅡ’(셰프) 등 자음과 모음을 분리해 쓰는 학생이 많았다고 한다. 아이들이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자주 쓰는 말투다. “요즘 아이들 중에는 자기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할 때 ‘대박’ ‘개멋져’라고 한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글쓰기를 할 때도 그런 식으로 단편적인 단어만 쓰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최근 일부 학부모가 ‘인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반대하는 바람에 일기 쓰기, 받아쓰기를 하는 경우가 줄어들어 학생이 손으로 글쓰기를 할 기회가 거의 없다”고 했다.
Like Inactive Icon
30
Comment Icon
6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Avatar
청담동김여사
2026.03.16.
아무리 초등학생이라지만 글씨 교육을 시켜야지 저러면 곤란한데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금명이
2026.03.16.
우리나라는 인권버블같아요. 받아쓰기가 인권침해?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김태현
2026.03.16.
옛날 초등학교는 경필대회 같은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글씨를 너무 못쓰네요.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나오기 힘든 것이 서예와 글자체인데. ㅠㅠ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돈버는엄마
2026.03.16.
아이들 글씨가 저 모양인건 100% 부모책임입니다. 뭣이 중한지를 모르는 부모밑에서 교육받은 겁니다.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조주현
2026.03.16.
맞으면서 커야하는거 아닌지....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오정훈
2026.03.16.
3~4학년 글씨가 알아볼 수가 없군요. 가정교육 문제죠.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Comment Icon
답글달기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