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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
2025.10.22.
최근 국회가 주요 증권사들의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 현황을 금융감독원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기업들의 핵심 자금조달 수단으로 떠오른 PRS에 국회가 관심을 보이자, 시장에선 그 배경을 놓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PRS가 자사주 활용의 ‘우회로’로 쓰이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움직임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규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증권가 안팎에선 긴장감이 돌고 있다. TRS는 양도자가 의결권과 배당권을 그대로 보유하는 구조 탓에 파킹딜 논란이 꾸준히 이어졌고, 최근에는 기업들이 거의 활용하지 않는 추세다. 이에 기업들은 의결권과 배당권을 모두 넘기는 PRS를 대안으로 선택하고 있지만, 암묵적으로 증권사가 발행사의 매각 의사에 영향을 받아, 사실상 주식담보대출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20/20251020801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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