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캔디드
2026.07.02.
대기업 12만 명에게 AI가 기본 업무환경이 됐습니다. 2026년 6월 22일 OpenAI는 삼성전자와 ChatGPT 엔터프라이즈와 코덱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OpenAI는 이를 기업용 AI 계약 중 최대 규모급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적용 범위가 광범위합니다. 대상은 삼성전자 국내 전 임직원 약 12만 5000명과 DX 디바이스경험 부문의 전 세계 임직원이며, 반도체 DS 부문은 제외됐습니다. 한 부문을 빼고도 대상 규모가 막대합니다. 이번 계약은 과거의 결정을 뒤집은 것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는 2023년 3월 소스코드 유출로 생성형 AI를 전면 금지했는데, 이번 계약은 그 조치를 사실상 되돌린 것입니다. 금지에서 전면 도입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도구의 확산 속도도 빨랐습니다. 한국 내 코덱스 주간 활성 사용자는 2026년 2월 1일 이후 약 800% 증가했고, 전 세계 코덱스 주간 사용자는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용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코덱스의 쓰임새는 코드에 머물지 않습니다. 코덱스는 코드 작성과 리뷰, 디버깅 같은 개발뿐 아니라 비개발 직군의 업무 자동화에도 쓰이며, 삼성전자는 2026년 말까지 전 글로벌 인력의 교육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 직군으로 활용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인재의 기준을 바꿉니다. 12만 명 규모의 임직원에게 AI를 쓸 줄 아는 것은 옵션이 아니라 기본 업무환경이 됐다는 신호입니다. 인재상은 AI로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 곧 AI 네이티브로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출처 · OpenAI #삼성전자 #ChatGPT #코덱스 #OpenAI #AI네이티브 #업무자동화 #CandidInsight
Like Inactive Icon
13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