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호
2026.03.16.
코스피 3000에서도, 4000에도
거들떠도 안 보다가
5000, 6000 가니까
그제서야 못 참고 주식 시작한 사람들 많죠
(울 엄마도 그 중에 하나)
그런데 시장이 흔들리면
갑자기 무서워집니다.
전쟁 뉴스 나오고 주가 빠지면
“역시 주식은 나랑 안 맞아.”
이러면서 떠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투자실패 공식입니다.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걸 반복하는거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지금 시장을 떠난 사람들 대부분
코스피가 다시 1만 가면 돌아올 겁니다.
주식은 했다 안 했다 하면 손실만 쌓입니다.
안 할 거면 처음부터 안 하는 게 맞고
할 거면 끝까지 해야 됩니다.
전쟁 때문에 무섭죠?
주식은 원래
이런 변동성을 버티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주가가 아니라
내 마음이 버틸 수 있느냐죠.
그래서 묻습니다.
이번에도 도망칠 건가요.
아니면 버틸 건가요?
시장은 더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 시장은 회복해서 우상향해왔다는 걸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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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청담동김여사
2026.03.16.
그런 사람들은 돈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남 돈버는거에 배가 아파서 시작한 사람들이니 좋은 결과가 나올리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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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3.16.
3000~4000에 들어온 사람들에겐 포모족만큼 고마운 고객님들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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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2026.03.16.
주식의 필승공식은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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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3.16.
이런거 보면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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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6.03.16.
주식에 안맞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달 떠는 성격은 하면 안될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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