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_cleanman
2026.06.29.
서성거림.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하루 종일 객장을 서성거리고 있다.
창구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손님들이 짓는 표정,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의 분위기까지.
거기서 상황이 보이고, 오늘 해야 할 업무적 고민이 시작된다.
자주 오시는 분들은 이제 나를 보면 예금, 대출 이야기 보다는 날씨 이야기, 뉴스의 이야기 그리고 본인의 개인사들을 이야기 한다.
금융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그런데 그 이야기들이 최고의 데이터가 된다.
진짜 금융은 '숫자'보다 '사람'이 먼저가 맞다.
이게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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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2026.06.29.
약간 뜬금포인데... 지점장이 되려면 뭘 준비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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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2026.06.29.
단골 손님들이 많은 지점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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