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윤
2025.11.22.
폰에 앱을 이렇게 많이 깔고 재테크 준비 완료했다고 좋아하며 자랑한다. 한둘이 아니다. 경쟁적으로 깐다. 요즘 mz들의 모습이다. 한푼 두푼 알바하며 모은 돈을 증권사 앱 많이 깔면 돈 버는줄 알고 홀랑 입금한다. 우리나라 금융교육 정말 정실하다. 저런 애들 수십만명이 1년에 9만원씩 머스크에게 입금하고 X되는 곳이 바로 X다. 안타깝다. 따지고 보면 MZ의 병신력이 중년층이 돈 벌 수 있는 기반이 아닐까. 요즘 애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멍청하다. 그런데 얘들이 대학생 또는 대학 나온 애들이다. 그 비싼 등록금을 내고 저렇게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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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11.22.
물론 요즘 MZ분들 중에서
증권사 앱을 여러 개 깔고, 단기투자에 과감히 뛰어드는 모습이
겉으로 보기에는 가볍고 무모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멍청하다’ 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대는 높아진 집값과 물가, 정체된 월급, 불안한 미래 속에서
어떻게든 탈출구를 찾으려는 마음으로 ‘투자’라는 선택지를 잡는 것 같습니다.
앱을 많이 설치하고 시도해 보는 행동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나도 뭔가 해보겠다” 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봅니다.
금융교육이 충분하지 않은 환경에서 혼자 부딪히며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문제의 본질은
개인의 무지나 성향이 아니라, 제대로 된 금융교육의 부재가 아닐까요.
실수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도 분명 값진 경험입니다.
그 자체를 비웃기보다는 올바른 방향을 안내할 환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시도가 미숙하더라도
그걸 비판하기보다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드는 태도가
더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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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025.11.22.
전 증권사 앱을 모두 깔면 돈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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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11.22.
앱의 개수로 돈 버는 건 아니죠.
하지만 불안한 시대에 희망을 찾으려는 도전 자체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사람의 의지가 아니라 교육과 방향의 부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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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025.11.22.
ㅎㅎ 이게 다 왜 필요한건지....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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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라
2025.11.22.
두 세개면 족한데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길래 ㅎㅎ 진짜 병신력 작렬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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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5.11.22.
일단 싸우지 말아요. ㅎㅎㅎ 저도 전 증권사 앱 다 깔려있어요. 이유는 공모주 청약을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는 이것저것 다 해보는 젊은이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는 아직도 이것저것 다하고 있어요. ^^ 하지만 마음을 이해한다고 해서 스스로 찾아보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좋은 자세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금융교육이 정말 절실히 간절하게 필요하다 느낀다면 그 방법을 찾아갈 겁니다. 금융교육을 해주는 기관은 존재합니다. ^^
나 자신을 일으키고자 하는 자 스스로 돕는 자를 하늘은 도울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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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5.11.22.
앱 왕창 까는게 어딜 봐서 도전? 미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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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아
2025.11.22.
미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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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먹은사과
2025.11.22.
충분조건을 필요조건으로 혼동해서 이런일이 있지 않을까요?
근데 사진만 봐서 판단하기에는 섣부를수도 있습니다. 공모주 청약을 하기위해선 여러 증권사 앱이 필요하거든요. IPO(주식시장에 상장)를 할때에는 청약을 주도하는 증권사에서만 청약을 넣을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 많은 앱을 설치했다고 저분이 시장을 이해하고 투자를 임하는지, 아니면 시장을 투기적 수단으로 임하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진만 보고 전부를 판단하고 누가 맞다 틀리다 말씀하시는 것 자체가 소모적인 일 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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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2025.11.22.
저걸 다 깔았다고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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