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는 말한다. "미덕은 위험을 열망하고, 그것을 견뎌내야 할 것이 아닌 이루어낼 목표로 여긴다. 견디는 것마저도 영광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대적 미덕의 정의다. 미덕은 고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미덕은 위험을 피하지 않는다. 시련 속에서 자신의 기준을 지켜낼 수 있는 마음의 힘. 그것이 미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