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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모
2026.03.22.
- 매파 한은총재 지명 캐빈 워시가 비둘기냐 매냐만 신경을 썼는데, 정작 우리 안방에 매가 둥지를 틀 수도 있다는 생각은 미처 하지를 못했다. 일단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해서 적극적 입장이라는 거 같고, 물가가 안정되어 있더라도 자산가격 거품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거시건전성 정책을 선제적으로 집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는 거 같다. 구체적으로, 주택가격 잡기 위해서, 최근 급등하고 있는 환율을 잡기 위해서,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향후 예상되는 인플레이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현재의 물가지수와 관계 없이 적극적으로 금리 올리는 정책을 취할 수도 있는 분이지 않을까, 미국 보다 우리나라가 금리 올리는 것이 빠를 것 같다는 걱정도 든다. 역시, 긴축 모드로 열심히 아껴 쓰고 살아야 겠다. 내수경기 회복은 경제체질을 건강하게 개선하기 위해서 잠시 참고 가야 할 수도 있으니까. 일단 현금을 모으자. 장사도 더 열심히 알뜰하게 해야지. 혹시 모르니까 대비를 해야지~ 관련기사는 “기계적으로 금리 올릴 때 아니야”라는 희망적 문구가 나오는 것으로 골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0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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