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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6.01.06.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갈아치우면서 지수 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반도체주 랠리가 이어지는 한 인버스 투자자들의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인버스 ETF는 최저가...개미만 하락 베팅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7.89포인트(3.43%) 오른 4457.52에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4400선을 돌파했다. 지수가 급등하자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일제히 최저가로 밀려났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535원에 거래를 마치며 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최근 9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고점 대비 낙폭은 95%를 넘어섰다. 대표 인버스 상품인 ‘KODEX 인버스’도 상장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2275원까지 떨어졌다. 손실을 견디지 못한 투자자들의 ‘손절’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종목토론방에 ‘다 잃고 떠난다’는 글을 올린 한 개인투자자는 3억5000만 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며 투자 종료를 선언했다. 이외에도 수백만원 손실 인증 글이 다수 올라와 있다. 지수 급등 국면에서 인버스 상품에 몰린 주체는 개인투자자였다. 지난달 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부근으로 올라서자 조정 가능성을 예상한 개인들이 인버스 ETF를 대거 사들였다. 최근 일주일간 개인 순매수 1위 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로, 전체 ETF 순매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코스피 상승세가 멈추지 않자 개인투자자들은 ‘물타기’에 나섰다. 전날 개인 ETF 순매수 상위 1~3위가 모두 인버스 상품이었다. 일부 투자자는 신용융자를 활용한 이른바 ‘빚투’로 인버스 ETF 비중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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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6.01.06.
이 상승장에 손절이라니 타격감 엄청 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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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2026.01.06.
맨정신으로 살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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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호소인
2026.01.06.
종토방 언젠간 사달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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