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선
5시간 전
지난달 15일 경기 남양주시에서 한 10대 여학생이 어머니에게 끓는 물을 부어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체포됐다. 가출하려는 딸을 말리려고 엄마가 휴대전화를 빼앗자 딸이 전기주전자로 끓인 물을 어머니의 머리와 다리에 부은 것이다. 지난달 13일 충북 청주시의 한 자택에서는 아들(16)이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때리고 방에 가둔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일선 경찰들은 청소년이 숏폼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디지털 도파민’에 길들여지면서 부모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지적했다. 부모가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시키면 분노를 터뜨려 심한 폭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청소년 사건을 주로 맡은 일선 경찰서의 한 과장은 “부모에게 흉기를 휘두르거나 때리는 등 극단으로 가는 경우는 대부분 스마트폰 중독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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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권오영
4시간 전
금쪽이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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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3시간 전
오은영박사님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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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훈
25분 전
무지성 공감이 사람을 망칩니다.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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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분 전
애새끼들 오냐오냐 기르다가 애들에게 맞는 날 옵니다. 패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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