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현
2026.07.23.
-엔·달러 환율이 163엔을 넘어서며 1980년대 중반 이후 40년 만의 최저
-엔화 약세 원인은 무역적자, 6월 무역수지는 -406억9000만엔으로 시장 예상(-120억엔)의 세 배를 웃도는 적자 기록
-최근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에너지 수입 비용 재상승과 대중국 무역적자 18.9% 확대도 경상수지 취약성을 키운 요인
-BOJ와 MOF(재무성)의 정책이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점도 변수
-BOJ는 정책금리를 1.0%로 올리고 중립금리(약 2%) 수렴을 목표로 수개월 간격의 추가 인상 기조를 공식화
-그러나 일본 국채(JGB) 2년물 금리는 20일간 3bp 오르는 데 그쳐 채권시장이 BOJ의 추가 인상 기대를 반영하지 못함
-달러 강세를 지지하는 외부 여건도 단기간에 바뀌기 어려움, Fed 금리 전망은 9월 추가 인상 확률을 70%, 12월은 88%로 반영하고 있어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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