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3일 전
우리나라의 실업율만큼 완벽하게 관리되는 지수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큰 경제위기가 와도 일정한 범위내에서 관리됩니다. 어쩌면 그냥 상수로 2.8%로 고정해놔도 되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오늘 경기가 왜이리 안좋게 느껴질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경제지표들을 보다가 실업율에 갑자기 꽂혀서 실업율과 몇가지 지표를 비교해 봤는데, 내구재판매액 지수와 우리나라 현재 경제 상태가 보이는 것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실업율과 내구재판매액지수 입니다. 2개의 기간에서 매우 대비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비슷한 실업율 2.7~2.8%구간에서 내구재 판매액지수가 매우 상반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2024년 초중반과 최근인 2026년 초중반이 그랬습니다.
비슷한 실업율에서 최근 2026년엔 내구재 판매액지수가 최고치를 보이더군요. 소득양극화와 각 경제주체간의 자금사정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2024년이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라면, 2026년은 나만 힘든 시기라는 겁니다. 여기서 나는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겠죠. 내구재 소비를 주저하고 있거나, 현재 실업상태거나, 저처럼 매출부진으로 접으려는 사람(^^;;) 입니다.
K자 양극화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https://apt-micro.tistory.com/entry/%EA%B8%B0%EC%A0%81%EC%9D%98-%ED%95%9C%EA%B5%AD-%EA%B2%BD%EC%A0%9C%EC%99%80-%ED%98%84%EC%8B%A4%EC%9D%84-%EB%B0%98%EC%98%81%ED%95%98%EC%A7%80-%EB%AA%BB%ED%95%98%EB%8A%94-%EC%8B%A4%EC%97%85%EC%9C%A8-%EB%82%B4%EA%B5%AC%EC%9E%AC-%ED%8C%90%EB%A7%A4%EC%95%A1%EC%9C%BC%EB%A1%9C-%EB%B3%B4%EB%8A%94-K%EC%9E%90-%EC%96%91%EA%B7%B9%ED%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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