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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메타의 클라우드 계획과 애플의 중국 반도체 사용>   -전일 메타는 과잉 컴퓨팅 캐파를 판매파는 클라우드 사업을 준비하겠다고 발표. 메타가 자체적으로 필요한 데이터센터 캐파를 제외한 여분을 판매하겠다는 계획   -이와 같은 계획은 메타에게는 긍정적. 보유한 데이터센터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금까지 지출한 capex로 인한 수익성을 늘릴 수 있기 때문. 메타는 AI 관련 수익원으로 광고 사업 개선 외에 클라우드 사업까지 제시할 수 있어 수익성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게 됐음   -빅테크 capex 수혜 분야에는 부정적. 메타가 과잉 컴퓨팅 캐파를 판매한다는 의미는 더 이상 capex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다는 의미이기 때문   -다만 메타의 계획이 본업이 클라우드인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같은 기업들의 capex 계획에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   -해당 기업들은 OpenAI, Anthropic 등의 기업으로부터 확보한 컴퓨팅 계약(RPO)을 수행하기 위한 capex에 나서고 있어, AI 개발, 추론 수요가 늘어나는 이상 capex도 계속 늘릴 필요. 메타도 해당 기업들과 계약 체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수요 강도에 따라 메타도 향후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도 있음   -반도체 모멘텀이 이전보다 약해질 수는 있겠지만 상승 흐름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며 소외 받은 기타 분야로 관심이 분산되는 계기가 될 가능성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관련 계획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될 수 있는 7월 실적 발표까지 capex에 대한 우려는 지속될 수 있음   -한편 애플의 경우 중국산 반도체 사용을 검토해 미국산 반도체 수요에 대한 우려가 부각. 급격히 높아진 반도체 가격에 대한 대응으로 CXMT(DRAM), YMTC(NAND)와 접촉한 모습   -중국산 반도체와의 경쟁 우려는 과도하다고 판단. 현재 중국산 반도체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지는 않지만 해당 기업들은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1260H)에 등재. 현실적으로 중국산 칩의 사용이 허용되기 쉽지 않다고 생각. 지난 2022년에도 애플은 YMTC 칩 사용을 시도했지만 거센 비난에 직면한 경험이 있음   -또한 미국 연방조달규정위원회(FAR)는 지난 2월 SMIC, CXMT, YMTC와 계열사들이 설계, 생산한 반도체와 이를 탑재한 제품의 연방정부 조달을 금지한다는 규칙을 제안. 해당 규칙이 시행될 경우 해당 기업들이 생산한 반도체가 탑재된 15000달러 미만의 전자제품의 미국 정부 납품이 불가 (출처 : 미래에셋증권 선진국전략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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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7.02.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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