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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26.04.27.
#대출상담사_이야기 대출의 개념이 완전히 달라졌다. 아주오래전 과거... 당시의 은행은 담보만 가지고 오면 대출을 해주었고, 담보가치평가가 은행의 주업무였다. 나 역시 군대를 제대하고 대부계 근무시절 수기등기부 등본을 들고 오시던 고객들이 생각 난다. 당시 내가 경매에 눈을 떳더라면 지금 엄청 돈을 벌었겠지? 하는 우스겟 소리도 한다. 이후, 상환능력을 평가하기 시작하면서 DTI라는게 생겼다. 지금은 그것보다 더 강력한 DSR까지 적용한다. DTI, DSR은 나의 소득으로 1년간 상환해야 할 원금과 이자가 내 소득 대비 몇 퍼센트나 되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지금은 자금용도까지 점검을 하는데, 그 자금용도보다 정부가 대출금의 한도까지 제한한다. 국가도 기업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부채비율이 적정선을 넘어서는게 위험하긴 하다. 갈수록 완화는 없고, 규제만 늘어간다. 없는 법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 국민을 괴롭혀야 일을 한다고 칭찬을 받는 세상인것 같다. 어떤 중소기업에 근무하던 시절이 있었다. 나는 대기업만 있어서 중소기업 문화를 몰랐다. 하나부터 열까지 대표에게 결재를 받고 일을 하는데, 이게 뭐 직원이 아니라 심부름꾼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중소기업에서 대표에게 칭찬(?) 또는 일을 한다는 시늉을 어필하기 위해, 온갖 문서로 결재를 올리고 하던 직원도 떠 오른다. 성과로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업무량으로 평가를 하니... 그게 능력으로 인정받는것 같다. 잼통 조차도 새벽까지 일했느니 하는 뉴스를 보면.., 저게 대통이 할 일인가? 싶다. 여튼 대출의 규제는 완화는 없다. 즉, 대출을 잘 활용해서 집을 사겠다는 것은 지금이 제일 쉽다는 이야기이다. 갈수록 남의 돈 쓰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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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훈
2026.04.27.
우리나라 대출 역사 그 자체십니다. 갈수록 남의 돈 쓰기 어렵다는 말씀은 성장률과도 직결되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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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수
2026.04.27.
직장생활 20년이 넘었는데 과거를 생각하면 그시절을 어떻게 살았을까 기가막힙니다. 40대후반이상인 분들은 어떤 마음인지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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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ithU
2026.04.27.
심심하면 술 퍼마시다가 뒷구멍으로 아침 11시에야 출근하는 사람의 성과가 워낙 처참해서 그게 더 나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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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4.27.
시스템리스크로 전이되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겠죠. LTV덕분에 서브프라임 사태때도 외화부족은 있었지만 국가위기로 번지진 않았기도 하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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