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성훈
1일 전
CDS, 어디서 많이 보던 상품이죠. 우리나라 금융시장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습니더. 왜 저들의 위험을 우리가 집니까? 절대 망할 일 없다? 세상에 그런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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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이어 엔비디아까지…국내서 美 빅테크 신용위험 상품화
엔비디아 CDS 연계 유동화 상품 기획…국내 증권사 다각도 검토
메타 관련 상품도 국내 증권사 통해 신평사에 평가 의뢰
빅테크 AI 투자 랠리에 채권 발행 쑥…벌어진 스프레드 노린 딜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NVIDIA)의 신용위험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 연계 상품이 국내 자본시장에 등장할 전망이다. 페이스북으로 유명한 메타가 국내 증권사와 신용부도스와프(CDS) 연계 유동화 상품 발행을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엔비디아까지 구조화 타깃으로 거론되며 글로벌 빅테크의 신용위험이 국내 채권 시장으로 본격 유입되는 모양새다.
CDS는 특정 기업이 부도날 위험에 대비해 물어야 하는 보험료 성격으로 CDS 프리미엄이 높아질수록 시장은 그 기업의 부도 위험 또는 신용위험이 커졌다고 본다. 지난달 말 기준 엔비디아의 CDS프리미엄은 0.82%포인트(p)로 전년 말 0.42%p 대비 두배 가까이 상승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글로벌 ‘AI 버블’ 논란과 맞물린 빅테크의 신용 리스크가 국내 금융권으로 직접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CDS 연계 유동화 상품은 통상 최고 등급의 안전자산을 담보로 깔지만 AI 빅테크발 신용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투자 원금에 막대한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고위험 파생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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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컨츄리 부부
22시간 전
담보로 돌려 막아 산 집 100채 주택보유자가 아무일 없을땐 잘 돌아가지만 하나라도 문제가 생기면 도미노로 문제가 생기듯 어째 몇년내 2008년같은 신용위기로 한번 리셋 시기가 올거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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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1시간 전
빠르면 내년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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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19시간 전
망조네. 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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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하마
18시간 전
진리와 정답은 항상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해진다는건 분명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의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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