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명수
3시간 전
브라질 유명 경제평론가 호세 코보리는 브라질에서 특히 저소득층이 도박에 빠진 이유를 이렇게 설명 “불행히도 도박은 가장 가난한 계층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그들은 도박을 삶에서 유일하게 수익을 낼 기회, 즉 희망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최저임금을 받아서는 30년이 지나도 같은 처지일 테니까요.”
-브라질의 금융채무 불이행자 8398만명
-성인 인구의 절반이 신용불량자, 5명 중 1명 온라인 도박에 빠져 있어
-브라질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6%. (한국 0.42%)
-10월 4일 대통령선거 룰라vs 보우소나루 상원의원 접전
-여론조사에서 룰라 대통령이 앞서곤 있지만 격차는 1~3%
-81세 룰라, 개인의 오래된 연체 채무를 90% 탕감해 주는 프로그램을 11월 가동
-프로그램 이름은 ‘엉킨 것을 푼다’는 의미가 담긴 ‘데센롤라 3.0
-브라질은 핀테크 혁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나라
-누뱅크(Nubank) 같은 핀테크 기업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이전엔 은행 계좌조차 없었던 수천만 명의 저소득층이 단숨에 제도권 금융시장에 진입(누뱅크 브라질 가입자 수 1억1800만명) 특히 2020~2024년 사이에만 활성 신용카드 수가 75%나 급증
-편리함이 문제, 대출받기가 너무 쉬워지자, 너도나도 빚을 내기 시작
-브라질의 리볼빙 서비스는 금리가 ‘연’이 아니라 ‘월’ 15%. 복리로 이자에 이자가 붙어서 5개월만 지나면 빚이 2배로 불어남(1년 이자율은 435%)
-2023년 말, 룰라 도박업체 매출에 12% 세금을 부과하는 ‘베츠(Bets) 법’을 통과. 도박업체를 제도권으로 편입해 규제하는 동시에, 정부가 막대한 세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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