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철
2026.07.14.
주식 손실·우울 호소 환자 증가
"남과 비교할수록 불안 커져"
"포모, 뇌에서 전치 4주의 통증 느껴"
박 원장은 포모(FOMO·소외 공포) 증후군을 느끼는 뇌 부위로 배측 전대상피질(dACC)을 언급하며 "'누군가 'SK하이닉스 주식을 팔아 2억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흉기에 찔리거나 불에 데였을 때와 비슷한 방식으로 뇌가 통증을 느낀다"며 "그 통증의 강도는 전치 4주 수준"이라고 했다. 투자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수익이라는 물질적 보상에만 집착하지 말고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찾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도한 투자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는 주식 차트를 보지 않고, 투자 앱을 삭제하는 등 스마트폰과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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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2026.07.14.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민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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