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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6.03.07.
반등하면서 한 숨 돌리는가 했는데 간 밤에 미국 3대 지수가 2% 가까이 하락하면서 분위기가 다시 쎄해졌다. 보유 주식을 일찌감치 정리하고 관망한 덕에 간만에 주말을 맘 편하게 보낸다. 많은 분들이 전문적인 식견으로 이런 저란 전망을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 오르건 내리건 다 맞는 것 같다. 이럴 때는 상식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상식의 눈으로 보면, 사실 오천피가 공약이었으니 지금쯤 사천피까지만 갔어도 평가가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오천을 넘어 6300까지 갔으니 누가 봐도 단기 과열이고 거품이다. 해서 개인적으로는 4300선까지 내려올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바로 그렇게 될 지 한참 걸려 그렇게 될 지, 아님 그 위 어딘가에서 그칠 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기다릴 뿐이고, 그사이 본업에 좀 더 집중하고 집안 일에도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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