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맨
3시간 전
🇺🇸🇮🇷 미국이 이란을 다시 타격하자 국제유가가 바로 반응했습니다.
8월 30일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라라크섬의 미사일 발사대 2곳을 드론으로 타격했습니다.
이후 이란은 요르단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로 반격했고, 대부분 요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국제유가가 뛰었습니다.
📈 브렌트유: 배럴당 약 90.47달러
📈 미국 WTI: 배럴당 약 85.40달러
그런데 왜 미국과 이란이 싸우면 기름값이 오를까요?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이곳은 전 세계 석유 운송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중요한 길목입니다.
군사 충돌이 커지면 시장에서는
“석유를 실은 배가 제대로 지나갈 수 있을까?”
“공급이 줄어드는 것 아닐까?”
라는 걱정이 생깁니다.
그래서 실제 공급이 끊기기 전에도 유가가 먼저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가가 오르면 단순히 자동차 기름값만 오르는 게 아닙니다.
🚗 주유비
🚚 운송비
✈️ 항공비용
📦 상품 가격
🛒 생활물가
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멀리 중동에서 벌어진 전쟁 뉴스가 결국 한국의 물가와 우리 지갑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건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더 커지는지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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