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JOJO
4일 전
<코스모스>
칼 세이건은 미래에 인간이 화성에 정착하고 물을 공급하기 위한 운하망을 건설한다면, 우리가 바로 로웰이 상상했던 화성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는 이 상상을 실제 우주개발의 목표로 전환했다. 재사용 로켓 스타십으로 수송비를 낮추고, 화성의 자원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려 한다.
그러나 화성에 도착하는 것과 화성에서 살아가는 것, 그리고 화성 전체를 지구처럼 바꾸는 것은 서로 다른 수준의 과제다.
로웰 → 화성에 이미 문명이 있다고 믿었다.
세이건 → 미래에 인간이 화성인이 될 가능성을 상상했다.
머스크 → 인간을 화성으로 보내고 정착시키기 위한 기술을 개발한다.
이 세 사람의 이야기는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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