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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0yun_noir
2026.08.10.
월욜부터 뜬금없이 떠오르는 의문.🤔 찌질함은 인간의 보편적 결함인데, 이상하게 ‘찌질하다’는 판정에는 성 역할이 개입하는듯함. 대체로 남자에게만.🥺 여자가 그러면 미련, 집착, 질투, 감정적. 남자가 그러면 그냥 한방에 “찌질하다.”🤣 찌질함에 성별은 없는데 왜 찌질이는 자꾸 남자가 되는가.🤔 근데 또 생각해보니, ‘찌질하지 않은 남자’가 되겠다고 강한 척, 쿨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 그렇게까지 찌질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강박 자체가 어쩌면 가장 찌질한 건 아닐까.🥺 월욜 아침부터 별 찌질한 생각을 다한다.🤣 새로운 한주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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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2026.08.10.
ㅎㅎ 듣고보니 그렇네요. 사람은 누구나 다 찌질해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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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026.08.10.
저도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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