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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5.11.30.
최근 10년 동안 가계빚이 10% 넘게 늘었는데도 민간소비가 오히려 줄어든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가계가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무리하게 빚을 내면서 원리금 부담이 늘어 허리띠를 졸라맸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은은 가계부채가 2012년 수준으로 관리됐다면 민간소비가 5% 더 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소비 위축이 나타난 주요 원인으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르게 상승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지목됐다. 2014년 이후 지난해까지 우리나라의 DSR 비율은 1.4%포인트 늘어 노르웨이(5.9%포인트)에 이어 세계 2위를 나타냈다. 소득이 증가하는 속도보다 매달 갚아야 할 원리금이 늘어나는 속도가 더 빨랐다는 뜻이다. <서울경제> 사람들은 남은 돈으로 주식까지 산다. 돈을 전혀 안쓰는 무지출 챌린지도 유행이다.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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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5.12.01.
이러니 자영업이 엉망이죠. 앞으로도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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