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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2026.06.21.
자유주의 관련 서적 발췌 "자유주의자들은 법 앞의 평등, 입헌 정부, 대의제 정부 등을 지지했다. 반면 자유주의의 반대쪽 세력은 압제를 선호하는 자들이었다." - 헬레나 로젠블랫,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김승진 옮김, 니케북스, 2023. "자유주의자들은 리버럴이라는 단어의 라틴어 어원이 원칙 있고, 도덕적이고, 공동체 지향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었음을 강조하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했다. 한 소책자는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을 향하지 않고, 모두의 이익과 공공선을 향하는" 정치사상이라면, 또한 "너그럽고 고귀하고 애국적인 감수성을 옹호하고 허영과 욕심과 나약함을 옹호하지 않는" 정치사상이라면 자유주의적인 사상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언급했는데, 당시 자유주의자들에게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설명이었다." - 헬레나 로젠블랫,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김승진 옮김, 니케북스, 2023. "밀의 프랑스 지인이자 번역가인 샤를 뒤퐁와이트는 자유방임을 설파하는 사람들을 결명적으로 일컬어 "개인주의적"이라고 불렀다. 그는 경쟁과 이기심에만 기초한 시스템은 전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보았다. 국가는 공공선을 지키고 촉진하기 위해 나서야 했고, 진보에는 더 적은 정부 활동이 아니라 더 많은 정부 활동이 필요했다. 그에 따르면, 지금은 "법제화된 자산"이 필요한 때였다." - 헬레나 로젠블랫,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김승진 옮김, 니케북스, 2023. "어느 독일 자유주의자에 따르면 자유주의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노동자들이 도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돕는 것이었다. 어떤 이들은 이것을 '인간적인 삶' 또는 '가장 좋은 삶'이라고 불렀다." - 헬레나 로젠블랫, 자유주의의 잃어버린 역사, 김승진 옮김, 니케북스, 2023. "각자는 사회를 방어하는 데 또는 사회 구성원이 공격이나 괴롭힘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데 필요한 노동과 희생 중에서 자기 몫을 감당해야 한다. 이런 의무를 거부하는 개인이 있으면 사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것을 강제할 수 있다."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권기돈 옮김, 펭귄클래식, 2009. "개인의 자유가 모든 사람에게 무엇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자유가 모든 종류의 좌절이 없는 상태를 총괄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 이사야 벌린,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박동천 역, 아카넷, 2019. "영국의 고전 정치철학자들은 (...) 철학자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평등과 같은 자유 이외의 목표에도 높은 가치를 부여하였다. 그랬기 때문에 그들은 자유를 다른 가치와 상충되는 만큼 제한할 태세가 되어 있었고, 또는 심지어 자유 자체를 억제할 태세마저 갖추고 있었다." - 이사야 벌린,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박동천 역, 아카넷, 2019. "자유의 평등; 남더러 나를 이렇게 대접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와 똑같은 방식으로 내가 남을 대해서는 안 된다; 내가 누리는 자유, 번영, 또는 개명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진 빚을 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보편적인 의미의 정의 - 이들 원칙이 곧 자유주의 도덕에서 근간을 이룬다. 자유가 인간의 유일한 목표는 아닌 것이다." - 이사야 벌린,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박동천 역, 아카넷, 2019. "만일 나 자신, 내 계급 또는 내 나라가 자유를 누리는 대가로 다른 사람들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야 한다면, 그런 식으로 자유를 증진하는 체제는 부도덕이며 불의이다." - 이사야 벌린,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박동천 역, 아카넷, 2019.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하여 몇몇 사람의 자유가 제한되어야 하는 경우가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문제는 여기에 어떤 원칙이 있어야 할 텐데, 그것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자유가 만일 절대로 침해되어서는 아니 될 신성한 것이라고 한다면, 자유의 균형을 애초에 논의할 수 없게 될 것이다." - 이사야 벌린,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박동천 역, 아카넷, 2019.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자유 가운데 일정 부분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이사야 벌린,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박동천 역, 아카넷, 2019. "자유주의 내의 상이한 분파들은 국가의 정확한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제시할 것이며, '자유주의적 개인주의'의 원칙에 근거해 있는 국가가 자유지상주의자들이 옹호하는 최소 역할만 수행해야 할 이유는 없다. 자유주의자들은 이론적으로 조리 있게 복지국가와 그 이상의 국가도 완벽하게 정당화할 수 있다." - 애덤 스위프트, 정치의 생각, 김비환 옮김, 개마고원, 2011. "시민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무런 입장도 취하지 않는 국가가 특수한 입장을 취하는 국가보다 더 '자유주의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 이런 주장에는 어느 정도 직관적인 호소력 - 그리고 일부 자유주의자들은 실제로 이런 주장을 지지할 것이다- 이 있지만 자유주의와 국가 중립성이 필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식으로 단정해버리는 것은 위험하다." - 애덤 스위프트, 정치의 생각, 김비환 옮김, 개마고원, 2011. "재산권을 "정부로부터의 자유"와 연관 짓는 것은 체스할 권리를 체스 규칙으로부터의 자유와 연관 짓는 것만큼이나 사리에 맞지 않는다. 재산권은 점유와 이용이 법에 의해 창설되고 규제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 - 스티븐 홈즈 등, 권리의 대가, 박병권 옮김, 박영북스, 2012. "나라가 없다면 권리도 없다." - 스티븐 홈즈 등, 권리의 대가, 박병권 옮김, 박영북스, 2012. "자유란 우리가 들어왔던 것처럼 모든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권리가 아니다. 그것은 자신을 지배하는 그러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자신의 뜻대로 자신의 인신, 행위, 소유물 그리고 모든 재산을 처리하고 규제할 수 있는 권리이다." - 존 로크, 통치론, 권혁 역, 돋을새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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