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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글로벌 경제 위클리: “글로벌 경기 리스크의 중심은 미국” (모건스탠리, 10월27일) ✅ 핵심 관점: -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세계 경제의 상·하방 위험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은 미국이 될 것이다. - 중국과 유럽은 비교적 안정적(혹은 제약된) 흐름을 보이는 반면, - 미국은 양방향(상승·하락) 리스크가 모두 큰 ‘핵심 변수’다. 🇨🇳 중국: 디플레이션 지속, 제한된 재정효과 - 최근 GDP 데이터는 재정 부양 효과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지속 가능한 경기 부양(리플레이션) 을 위해서는 공급 중심 정책에서 수요 중심 정책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 4중전회(4th Plenum)의 사회보장 개혁안은 내수 진작에는 부족해 보인다. - 3월 정책 방향이 확정될 때까지는 점진적·제한적 부양 기조가 유지될 전망. → 중국 성장률은 좁은 범위에서 등락할 것. 🇪🇺 유럽: 완만한 성장, 재정 제약 - PMI 개선은 독일의 경기부양 효과 덕분으로 해석되지만, - 동시에 프랑스의 재정 긴축과 독일 내 집행 제약(용량 한계) 으로 인해 - 실질적인 확장 효과는 제한적이다. - 유로존 전반에 걸친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다. → 유럽은 큰 상승 여력도, 큰 하락 위험도 없는 ‘좁은 성장 경로’에 머물 가능성. 🇺🇸 미국: 가장 큰 ‘양방향 위험’의 원천 - 상방 요인: ① 소비와 설비투자(capex)는 여전히 견조. ② 고소득층 소비와 AI 투자는 경기 변동에 둔감. ③ 주식시장 강세는 지속적 혹은 가속화된 기업이익 기대를 반영. → 지속 성장 또는 가속화 가능성 존재. - 하방 요인: ① 고용시장은 올해 뚜렷한 둔화, 실질 노동소득은 약간 마이너스 전환. ② 노동소득은 소비의 핵심 동력이므로, 소비 둔화 → 경기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 큼. ③ 관세 인플레이션이 실질 구매력을 훼손 중이며, 2018~19년 사례처럼 관세의 경기 제약 효과는 이제 시작 단계일 수도 있다. ④ 통화정책은 여전히 제한적 수준(긴축적) 이고, 이민 둔화로 노동 공급 증가도 멈춤. → 경기침체(recession) 가능성 배제 불가. → 게다가 정부 셧다운으로 공식 통계가 중단되어 실제 상황 파악이 어렵다. 💹 시장 함의 - 경기 회복/가속 시: ① 시장이 기대하는 연준 금리 인하폭은 과도할 수 있음. ② Waller 연준 이사가 최근 이 점을 시사. ③ 주식시장이 “강한 실적 + 금리 인하”를 동시에 기대한다면, 재평가 필요. - 경기침체 발생 시: 인하폭은 커지겠지만, 기업이익은 악화될 것. 🧭 결론 - “현재와 향후 몇 분기 동안 글로벌 경제의 진짜 변수는 미국이다. - 중국과 유럽은 좁은 성장 경로에 머무르지만, - 미국은 상방(성장 지속) 과 하방(침체 전환) 리스크가 모두 크게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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