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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5.28.
📮 간밤 미국 증시는 소폭이지만 강세를 이어갔습니다(다우 +0.1%, S&P500 +0.6%, 나스닥 +0.9%). 4월 PCE가 컨센서스에 부합(YoY 3.8%)하고, 미-이란 휴전 연장안 체결 임박 소식이 안도감을 줬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36.5%)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AI 소프트웨어 산업 위축 불안을 완화시킨 점도 호재였습니다. 마이크론(-0.5%)은 차익실현으로 부진했지만, 샌디스크(+3.3%), AMD(+4.6%), 엔비디아(+0.8%) 등 여타 반도체·하드웨어주가 강세를 보였고, MS(+3.5%), 오라클(+6.7%) 등 최근 취약했던 AI 소프트웨어주들도 동반 랠리를 연출했습니다. WTI 88.5달러, 미 10년물 금리 4.44%, 달러/원 1,493.8원. 1. 미-이란 60일 휴전 MOU 잠정 합의, 시장은 수습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을 포함한 60일 휴전 연장안 MOU에 잠정 합의했으며, 백악관에서도 이를 확인 중입니다. 여러 차례 “협상 진전 → 후퇴”를 반복했던 전력이 있지만, 금리와 유가에 하방 압력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시장이 완벽한 종전은 아니더라도 수습 가능에 베팅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델: 시간외 +38%대 폭등, 메모리 수요 가시성을 높여줍니다. 장 마감 후 델(+4.2%)이 서버 사업 호조에 따른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으로 시간외 30%대 넘게 폭등하고 있습니다. 서버 중심 메모리 수요의 가시성을 개선시키면서, 반도체 등 주도주 지배력에 연속성을 제공하는 요인입니다. 협상 불확실성이나 금리 변동이 변동성을 유발하더라도, 주도주 비중 유지 혹은 변동성을 활용한 비중 확대가 적절한 대응입니다. 3. 오늘 코스피. 미-이란 협상 기대감 재부각, 코스피200 야간선물 2.95%대 강세, 델 시간외 폭등 효과가 반도체뿐 아니라 전일 낙폭과대 업종에도 회복력을 부여하면서 반등에 나설 것 같습니다. 그러나 5월 이후 장중 급등락이 빈번하게 반복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미-이란 지정학 불확실성, 금통위 금리인상 소수의견 등장에 따른 국고채 금리 상승 등이 표면상 변동성을 촉발했지만, 실제로는 내부 고유 요인이 변동성을 더 키운 성격이 강합니다. 4. 수급 블랙홀: 코스피가 실질적으로 2개 종목에 연동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가총액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5%입니다. 증시가 실질적으로 2개 종목에 연동되면서, 이들의 분 단위 주가·수급 변동성이 지수 전체로 전이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M7 합산 시총의 S&P500 비중은 약 34%로, 국내 증시의 집중도가 훨씬 높은 상태입니다. 5. 5월 상승은 이익이 아니라 멀티플이 주도했습니다. 5월 이후 코스피는 24.0%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이 상승분을 분해하면, 이익 기여도는 8.5%p, PER 멀티플 기여도는 15.5%p로 기대감(멀티플) 주도 상승이었습니다. 연초 이후 월간 수익률에서 “이익 기여도 < 멀티플 기여도”에 해당하는 달은 이번 5월이 처음입니다. 물론 연간 전체로 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연초 이후 코스피 94.2% 상승에서 이익 기여도가 126.0%p, 멀티플 기여도가 -31.8%p로 이익 체력은 견조합니다. 2분기 실적시즌까지 주도주 중심의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도 예상되며, 이는 반도체·MLCC 등 AI 밸류체인 비중 확대 전략에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다만 5월이 멀티플 주도 상승장이었던 만큼, 단기적으로 금리 등 매크로 변수나 단순 수급 이슈(차익실현, 쏠림 되돌림)에 대한 증시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 5월을 한 장의 성적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코스피 +24%, 그 중 이익이 만든 상승 8.5%p, 기대감이 만든 상승 15.5%p. 올해 처음으로 기대감이 실적을 앞질러 달린 달이었습니다. 연간으로 보면 이익 기여도 126%p가 주가 상승 94%를 압도하고 있기에 실적 장세의 뼈대는 튼튼합니다. 하지만 5월만 놓고 보면 “기대”가 “실적”을 앞서 뛴 것은 사실이고, 이는 금리나 수급 변화에 시장이 더 민감해질 수 있다고 봐집니다. 델이 시간외에서 38% 폭등했고, 휴전 MOU 잠정 합의 소식이 나왔고, 유가는 88달러까지 내려왔습니다. 기대감을 뒷받침할 팩트들이 하나씩 채워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기대감이 2분기 실적시즌에서 숫자로 확인되느냐입니다. 기대와 현실의 간격이 좁혀질 때, 지금의 멀티플은 정당화되고 다음 레벨업의 발판이 됩니다. 그 확인을 기다리며 원칙을 지키는 것이 지금 가장 현명한 전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 -> 위 글은 키움 증권의 리서치센터 보고서를 참고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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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
2026.05.29.
오늘도 화이팅~~!!불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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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5.29.
감사합니다 ㅎㅎ 불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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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5.29.
글 잘 봤습니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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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5.29.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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