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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신용위험이 확대되지는 않을 전망
- 여천NCC 이슈는 주주사들의 재무적 지원으로 일단 큰 고비는 넘기는 중. 다만 근본적 업황 개선 내지 업계 전반 구조조정이 수반되지 않을 시 관련 부담 지속될 개연성 내포. 지원방식이 유상증자가 아닌 자금 대여 형식인 점 또한 아쉬운 부분. 기존의 일반차입금이 주주차입금으로 바뀌는 형식이라 재무구조 개선 효과는 기대난
- 최근 중대재해 관련 건설업종의 잠재적 비용 증대 및 사업성 저하 가능성, 중국발 공급과잉 부담 영향권에 노출된 소재산업 기업들의 영업/재무적 어려움 등은 시장 내 양극화 현상을 당분간 지속시킬 전망. 상위등급은 발행 및 유동시장에서 원만한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으나, 연초 이후 제반 이슈와 관련된 영역은 소외 현상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업종 측면으로는 건설, 석유화학, 유통. 이슈 측면으로는 지배구조상 지원 기대 어렵거나 의사결정 구조가 단순치 않을 경우가 이에 해당
- 크레딧시장 파급효과 내지 영향은 우량영역에는 제한적일 것이나 비우량영역은 어려움이 예상. 문제는 우량영역으로의 확대 여부인데, 현 시장 흐름 고려하면 가능성은 낮음. 상하위등급 간 스프레드갭 확대 중이나 이는 상위등급 스프레드 축소를 하위등급이 쫓아가지 못하면서 나타난 상황. 초우량 및 우량등급 간 스프레드갭은 7월 중 확대되기도 했으나 연중으로 보면 하향 안정세 지속 중
- 스프레드갭을 한 번 더 나눠, 초우량-우량갭과 우량-비우량갭 및 두 갭 간 차이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 우량-비우량갭 확대되더라도 초우량-우량갭이 안정세 유지하는 한 전반적 신용 여건은 안정세 유지 가능. 초우량-우량갭이 보다 체계적인 시장위험을 반영하는 지표로 볼 수 있기 때문. 이는 두 갭 간의 차이와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비교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
- 현재 시장은 소소한 이슈들이 산재해 부담 요인으로 작용 중이지만, 큰 틀에서는 우호적 여건 지속을 전제로 두고 대응할 필요. 다만, 6~7월과 같은 강세장은 가능성이 낮음. 안정세 유지는 현상 유지의 성격이 더 강할 것이고 점차 연말 장세를 염두에 둔 대응이 필요해지는 시점이기 때문
- 급하게 연말을 대비하기보다는, 횡보세 지속될 가능성 크기 때문에 관망하며 다음 플랜을 정비하는 시기로 활용할 필요. 그 플랜은 추석 연휴 전에는 수립되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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