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2026.04.24.
#대출상담사_이야기
오늘 오전에 있었던 상담이다.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보증금 5천만원, 월세 270만원으로 전세계약을 하셨다.
계약전부터 대출이 가능한지 여러번 물어보셨다.
경험상 이런분들은 좀 찝찝하다.
신용조회도 해보고, 다른 특이점은 없어서 가능하다고 답변을 드렸고, 계약을 진행했다.
오늘 전세대출 신청을 하는데, 접수거절이 뜬다?
잉? 이게 뭐지?
이럴리가 없는데...
신한은행에서 다시 국민은행으로 앱접수를 시도 했다.
결과는 동일 했다.
그때서야 자수한다.
지금 카드 연체중이라고~
연체일이 5일이 안되었기에 괜찮은줄 아셨다고 한다.
어이쿠...
지금 연체 중인 분께 누가 대출을 해 주나요?
아...열받아.
이분 때문에 3시간 씨름한거 생각하면...ㅜㅜ
본인이 급하니 연체 끄고, 내일 우리집 근처로 오신단다.
제발 해 달라신다.
이걸 휴일수당이라도 받아야? ㅠㅠ
상담시에 모든걸 얘기해 줍시다.
상담사는 금융사 편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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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6.04.24.
저런 사람 몇번 만나면 몸에서 사리 나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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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26.04.2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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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6.04.24.
아마 창피해서 그런거 같은데 숨긴다고 숨겨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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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2026.04.24.
그러게요. 내 아까운 3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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