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2일 전
줄담배에 돼지기름 요리를 먹는데 심장병이 없던 마을
1960년대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이탈리아 이민자 마을 로세토. 한 의사가 이상한 걸 발견. 이 마을만 심장마비 사망률이 옆 마을의 절반.
식단 덕인가 봤더니 올리브유 살 돈이 없어서 돼지기름에 요리. 와인, 줄담배, 채석장 중노동까지. 건강 비결이라곤 하나도 없었음.
연구팀이 아예 마을에 들어가 살면서 마침내 찾아낸 로세토의 비밀은
바로 "함께하는 식탁"
삼대가 한 집에 살고, 저녁은 이웃과 먹고, 한 집이 어려우면 온 마을이 메꿨음. 2천 명 마을에 모임이 22개. 부자가 부자 티를 안 내는 게 불문율이었음.
연구팀은 논문 끝에 예언을 남김.
"이 공동체가 흩어지면 심장병이 올 것이다."
한 세대 뒤, 울타리 친 단독주택과 고급 차가 들어선 로세토의 심장병 사망률은 정확히 옆 마을과 같아졌음. 물도 병원도 옆 마을과 같이 씀. 유전인가 싶어서 타지로 이사 간 로세토 출신들을 추적했더니 그들은 남들처럼 심장병에 걸리고 있었음.
빗나가길 바랐던 예언까지 적중한, 의학 교과서의 '로세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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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보호국
2일 전
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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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일 전
이 글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사람은 어울려서 살아야 합니다. 돈만 있다고 잘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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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조아
2일 전
교훈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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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일 전
함께하는 식탁이라... 느끼는 바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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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철
2일 전
아... 진짜 중요합니다. 함께하는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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