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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의 노후대비
2025.08.27.
사업과 투자의 시작 어디에서 시작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느 지역에서 사업을 해야 할까, 그리고 이 질문을 투자와 연결해서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 1. A지역과 B지역의 선택 만약 A라는 지역에는 인구와 자본의 49% 이상이 모여 있고, B라는 지역에는 불과 1.4% 정도만 집중되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두 지역의 창업비용, 인건비, 환경이 모두 동일하다면 여러분은 어디에서 사업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아마 대부분은 A지역을 선택할 겁니다. 물론 "나는 경쟁력 있고 내 실력으로 얼마든지 B지역에서 성공할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수는 극소수일 것입니다. 2. 사업에서 투자로 ​ 이번에는 같은 질문을 투자라는 관점에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약 48.6% 중국: 약 12.6% 유럽연합 및 주변국: 약 12.1% 대한민국: 약 1.4% 앞서 예로 든 A지역(49%)과 B지역(1.4%)의 구도가 투자 시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3. 나는 왜 미국 시장을 택했을까? 물론 한국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처럼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훌륭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자본이 몰리는 미국 주식 시장의 규모와 자금 유입 속도는 한국이 따라가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2021년 투자 시작은 한국 주식이었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 시장이 더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동료들에게도 미국 ETF 투자를 추천했지요.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한국 주식을 해야지. 외국 주식에 투자하는 건 매국노 같은 짓 아니냐?” 저는 오히려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애국심을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오히려 미국 주식에 투자해 달러를 벌어 들이고, 그것으로 내 가족과 나의 미래를 더 풍요롭게 만든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애국 아닐까요? 시간이 흐른 지금, 어떤 선택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왔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 4. 오늘의 결론 며칠 전에 기재부장관이 "코스피의 PBR 10"으로 대답하는 장면과 "주식에 투자하면 국민들이 망한다는 마인드", "남북한의 관계가 PBR을 낮춘다는 발언", "한국 기업과 주식에 대한 생각"을 말하는 것을 보고 나서 코스피 5000을 믿지 않고 다시 국장에 투자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잘 되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나입니다. 나는 어디에서 사업(투자)을 해야 내 노후와 가족들의 미래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여러분도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편안한 노후와 경제적 자유를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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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5.08.28.
코스피 탈출은 지능순~그러니까 다들 미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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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5.08.28.
정권 바뀌고 진짜 5000갈줄 알고 미장 팔아서 국장 온 분들 많을텐데 다시 생각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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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5.08.28.
시장 참여자가 많으면 다른 건 몰라도 주가 조작이나 흔히 말하는 메이져들의 장난질이 힘들겠지요. 하다가 걸리면 아주 작살이 나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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