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전제완
1시간 전
이젠양양독채펜션의 가마솥 백숙 - 최고의 백숙 ◁◁ 뽕나무는 잎, 가지, 뿌리, 열매 등 버릴 것이 없는 대표적인 약용 식물로, 백숙이나 삼계탕을 끓일 때 넣으면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잡내를 잡아줄 뿐만 아니라 깊은 풍미와 영양을 더해준다. ■ 뽕나무의 주요 효능 혈당 조절 및 당뇨 예방: 뽕잎에 풍부한 디옥시노지리마이신(DNJ) 성분이 전분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를 늦춰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한다. 혈관 건강 및 고혈압 개선: 루틴(Rutin)과 가바(GABA) 성분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한다. 관절 통증 완화 및 부종 제거: 뽕나무 가지(상지)는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수분과 어혈을 배출해 팔다리가 저리거나 마디가 쑤시는 신경통 및 관절염 증상을 다스린다. 기관지 및 호흡기 강화: 뿌리껍질(상백피)은 폐의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혀 만성 기침, 천식, 가래 등의 호흡기 질환 완화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및 피로 해소: 열매인 오디에는 포도의 약 23배에 달하는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간과 신장의 기능을 보해 만성 피로를 풀어준다. 숙취 해소 및 이뇨 작용: 알코올 분해를 돕고 소변 배출을 원활하게 하여 체내 노폐물 배출과 부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 백숙 요리 활용 팁과 주의사항 육수 우려내기: 뽕나무 가지나 뿌리를 토종닭과 함께 넣고 끓이면 특유의 은은한 나무 향이 배어들어 누린내를 완벽히 잡아주고 국물이 노르스름하고 구수해진다. 기름기 중화: 뽕나무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과 식이섬유 성분이 닭고기의 기름기를 중화해 국물 맛을 담백하고 깔끔하게 만든다. 섭취 시 주의점: 뽕나무는 기본적으로 성질이 차가운 편이다. 평소 몸이 유독 차갑거나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다량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으나, 따뜻한 성질의 닭고기와 함께 끓여 먹으면 찬 성질이 중화되어 궁합이 매우 훌륭하다. ◁◁ 엄나무(음나무)는 인삼, 가시오갈피와 같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약용 식물로, 인삼 못지않은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예로부터 ‘산삼나무’라고도 불린다. 백숙이나 삼계탕을 끓일 때 뽕나무와 함께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 약재다. ■ 엄나무의 주요 효능 땀 조절 및 다한증 개선: 황기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다. 피부의 기운을 튼튼하게 하고 모공을 조여주어, 기력이 허약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 오듯 흐르거나 잠잘 때 흘리는 식은땀(도한)을 멈추게 한다. 만성 피로 해소 및 원기 회복: 오장육부의 허약한 기운을 보충하고 비위(소화기)를 튼튼하게 한다. 만성 피로, 무기력증, 식욕 부진, 병후 체력 저하를 겪을 때 에너지를 채워준다. 면역력 강화 및 항염 작용: 풍부한 사포닌(Astragaloside)과 다당류 성분이 백혈구와 면역 세포의 활성을 도와 감기 등 잔병치레를 예방한다. 상처나 종기가 쉽게 아물지 않을 때 새살이 돋게 하는 작용도 뛰어나다. 혈관 건강 및 혈액순환 개선: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압을 안정시킨다. 뇌혈류를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간 보호 및 이뇨 작용: 베타인과 콜린 성분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지방간을 예방한다. 또한 체내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해 소변 배출을 돕고 얼굴이나 손발이 붓는 부종을 가라앉힌다. ■ 백숙 요리 활용 팁과 주의사항 인삼 대신 쓰는 황금 약재: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인삼이 맞지 않는 사람도 황기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닭고기와 함께 끓이면 지나치게 땀을 흘려 빠져나간 진액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해 준다. 뽕나무·엄나무와의 조화: 성질이 다소 차갑거나 서늘한 뽕나무, 엄나무에 따뜻한 성질의 황기를 더하면 약재 간의 한열(寒熱) 균형이 완벽하게 맞춰진다. 황기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우러나와 백숙 국물의 감칠맛과 깊은 풍미가 살아난다. 섭취 시 주의점: 기운이 위로 솟구치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고혈압 초기 환자, 몸에 열이 가득하고 땀이 전혀 나지 않는 실열(實熱) 체질, 혹은 급성 염증이나 감기 초기(발열 심할 때)에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 황기(黃芪)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인 단너삼의 뿌리를 말린 약재로, 인삼과 함께 기력을 보충하는 대표적인 보양 약재로 꼽힌다. 인삼이 단기간에 강한 기운을 끌어올린다면, 황기는 은은하고 꾸준하게 원기를 북돋고 피부를 튼튼하게 해 땀을 거두어들이는 작용을 한다. ■ 황기의 주요 효능 땀 조절 및 다한증 개선: 황기의 가장 대표적인 효능이다. 피부의 기운을 튼튼하게 하고 모공을 조여주어, 기력이 허약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비 오듯 흐르거나 잠잘 때 흘리는 식은땀(도한)을 멈추게 한다. 만성 피로 해소 및 원기 회복: 오장육부의 허약한 기운을 보충하고 비위(소화기)를 튼튼하게 한다. 만성 피로, 무기력증, 식욕 부진, 병후 체력 저하를 겪을 때 에너지를 채워준다. 면역력 강화 및 항염 작용: 풍부한 사포닌(Astragaloside)과 다당류 성분이 백혈구와 면역 세포의 활성을 도와 감기 등 잔병치레를 예방한다. 상처나 종기가 쉽게 아물지 않을 때 새살이 돋게 하는 작용도 뛰어나다. 혈관 건강 및 혈액순환 개선: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압을 안정시킨다. 뇌혈류를 개선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간 보호 및 이뇨 작용: 베타인과 콜린 성분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지방간을 예방한다. 또한 체내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해 소변 배출을 돕고 얼굴이나 손발이 붓는 부종을 가라앉힌다. ■ 백숙 요리 활용 팁과 주의사항 인삼 대신 쓰는 황금 약재: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 인삼이 맞지 않는 사람도 황기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닭고기와 함께 끓이면 지나치게 땀을 흘려 빠져나간 진액과 단백질을 동시에 보충해 준다. 뽕나무·엄나무와의 조화: 성질이 다소 차갑거나 서늘한 뽕나무, 엄나무에 따뜻한 성질의 황기를 더하면 약재 간의 한열(寒熱) 균형이 완벽하게 맞춰진다. 황기 특유의 은은한 단맛이 우러나와 백숙 국물의 감칠맛과 깊은 풍미가 살아난다. 섭취 시 주의점: 기운이 위로 솟구치거나 얼굴이 붉어지는 고혈압 초기 환자, 몸에 열이 가득하고 땀이 전혀 나지 않는 실열(實熱) 체질, 혹은 급성 염증이나 감기 초기(발열 심할 때)에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 백숙은 요리하는 방법은 다양한데 내가 강추하는 대표적인 백숙이 바로 능이백숙이다. 능이버섯은 '1능이 2표고 3송이'란 표현처럼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식용 버섯의 맛과 향, 특히 약리적 효능과 소화 흡수력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부르던 말이다. 가격이나 희소성 때문에 송이버섯이 으뜸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몸에 주는 이로움과 깊은 풍미를 기준으로 능이버섯을 첫째로 친다. 이 능이를 넣고 백숙을 끓이면 만점짜리 백숙이 된다 (닭백숙이나 오리백숙에 넣으면 국물이 검붉어지며 기름기를 완벽히 잡고 깊은 흙내음과 감칠맛을 낸다) 문제는 능이버섯은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송이는 양양송이가 국내 최고의 송이이고 1등급 1kg이 100만원을 넘으니 그림의 떡이고 능이버섯 역시 1kg에 20만원을 상회하니 백숙에 능이를 넣고는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음식점에서 능이백숙에 넣는 능이는 아주 소량만 넣어서 10만원 안팍으로 판매하는데 능이 이름만 들어갔지 효과만점이 영양듬뿍의 능이백숙이라 부르기엔 부족하다. 자 그럼 가성비 있으면서도 능이백숙 못지 않는 맛과 영양을 가진 백숙은 없을까? 있다. 바로 이젠양양펜션의 집사가 끓이는 이젠양양 프리미엄 독채펜션의 가마솥백숙이다. 첫째, 난 이젠양양 펜션에서 쑥쑥 자라는 자연산 산뽕나무 줄기와 잎을 뚝뚝 따서 육수를 끓인다. 둘째, 난 이젠양양 펜션에서 쑥쑥 자라는 엄나무 줄기와 잎을 뚝뚝 따서 육수를 끓인다. 세째, 황기는 내가 재배할 수 없어서 잽싸게 마트에 가서 좋은 황기를 사온다. 네째, 마늘을 포함해서 일부 약재를 함께 넣는다 다섯째, 토종닭을 산다 이렇게 닭 육수를 먼저 끓인 후 펄펄 끓을 때 토종닭을 넣어서 끓인다 (닭에서 육수를 내는 것이 아니기에 약재로 만든 육수가 펄펄 끓을 때 넣어야 한다. 이런 것은 국물요리를 할 때의 원리에 충실하면 다 이해가 가는 과학적인 방법일 뿐 비법이 아니다) 끓이는 방법은 가스불로 끓일 때와 가마솥 장작으로 끓일 때 불조절, 시간 조절이 다른데 이건 생략하겠다. 난, 20인분 이상 백숙을 끓일 때만(토종닭 10마리) 가마솥에 장작불로 끓이고 그 이하는 가스불로 조리를 한다. 가마솥은 세척하는데 너무 힘들기도 하고 손도 많이 가고 무엇보다 장작불을 땔려면 나무 마련하고 불때고 재 치우고 등 힘들다. 그러나, 20인분 이상을 끓일 때는 그래도 가마솥에서 끓이지만 그 이하는 펜션 야외에 있는 업소용 가스불로 끓인다. ★ 이젠양양펜션에 2박을 하면 가스불로 백숙은 끓여 드린다. (2박 이벤트다. 가마솥 장작 백숙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 가능하지만 손이 너무 많이 가고 장작값이 너무 비싸 사양) 이젠양양은 펜션 주위가 전부 소나무로 둘러쌓여 강력한 피톤치드를 마음껏 들여마시고 (양양은 청정공기로 우리나라에서 1등이다) 밤마다 뚝뚝 떨어지는 별을 안고 잠들고 바비큐에 백숙에 자연산회와 민물장어에 먹거리탐험하는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펜션은 이제 잠만 자는 곳이 아니다. 피로를 풀고, 특별한 음식으로 입이 즐겁고, 함께 해서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다. 펜션의 업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 이젠양양 프리미엄 독채펜션이 있다. #이젠양양독채펜션, #펜션먹거리, #토종닭, #토종백숙, #1능이2표고3송이, #뽕나무효능, #토종닭백숙끓이는법, #양양펜션
Like Inactive Icon
1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