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휴일, 막바지 피서객들이 붐빈다. 동해안은 7,8월에는 파도가 잔잔하여 서핑하기에는 적절치 않지만 5-6월, 9-10월은 파고도 높아 오히려 서핑에는 더 적기임 한 여름에 뎁혀진 바닷물은 서서히 식기 때문에 서핑 슈트를 입으면 물속에서 거의 추위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쾌적한 수온을 유지한다. 피서객보다는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의 모습에서 역동성을 느꼈다. 젊다는 것은 특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