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미
3시간 전
누굴 저주할 생각은 없지만 꺼림칙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한마디. 나는 국가도 개인도 시대운이란게 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 고생하다가 나이 들어서 편안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젊어서 잘 살다가 중년 이후에 망조가 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세대에도 적용이 되는데 45~70세 정도까지의 사람들은 한국의 고속성장기와 인생을 함께 해온 사람들이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번 장세가 설거지 장세 같다. 이 세대의 중년 이후의 삶이 부정적인 코스로 접어드는 것 같은 정황들이 여기저기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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