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눌레
2시간 전
🌱 매크로 브리핑 · 종합 10/23 국장 마감
1.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1년 기준 상위 11% 수준으로 여전히 높지만, 하루 만에 평소 일간 변동폭의 4.1배에 달하는 하락세를 보이며 3일 전 5.15%에서 4.95%로 3.8% 낮아졌습니다.
2.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3일 전 달러당 157.8엔에서 156.8엔으로 0.6% 하락하며, 평소의 변동 범위 내로 안정세를 나타냈습니다.
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하루 만에 평소 변동폭의 2.4배인 5.2% 하락해 10,732포인트로 밀려나고 S&P 500 대비 상대강도 역시 14.0으로 4.9% 낮아지면서, 반도체 업종이 시장 전반보다 더 크게 하락했습니다.
4. 미국 증시 내부에서는 금융과 유틸리티가 시장 대비 앞서간 반면 뚜렷하게 뒤처진 섹터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S&P 500 대비 동일가중 지수 비율이 하루 만에 평소 변동폭의 3.5배인 2.6% 상승해 0.29를 기록하며 시장 폭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5.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의 코스피 45일 누적 순매수 대금이 3일 연속 줄어들며 3일 전 -41.9조 원에서 -46.8조 원으로 11.5% 감소해, 평소 범위를 뚜렷하게 벗어난 순매도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6. 이러한 수급 부담과 간밤 미국 반도체 지수의 -5.2% 하락 충격이 겹친 가운데, 오늘(10/23) SK하이닉스는 장중 한때 전일 종가(127.2만 원) 대비 -7.9%인 117.1만 원까지 밀렸다가 저점 대비 약 +9.4% 반등한 128.1만 원(+0.71%)으로 상승 전환해 마감했고, 삼성전자도 장중 -5.6%(20.35만 원)까지 밀렸다가 21.45만 원(-0.46%)으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습니다.
7. 이처럼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장중 저점에서 크게 되돌린 점이 지수를 지지하는 배경이 되어 코스피는 5,543.20(+0.17%)으로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750.95(-1.72%)로 하락하며 서로 엇갈린 분위기로 장을 마쳤습니다.
🌍 지정학
지정학 위험 지수 178 (10/19, 7일 평균) · 최근 5년 기준 평소보다 다소 높은 수준 · 1주 전보다 하락
장기 평균(1985~2019) 대비 +78% · 5월 고점 244 대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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