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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 ▶ 자료: https://bit.ly/4dzGK8f > AI 투자는 내부 현금을 넘어 외부조달로 확대 - 높아진 금리 속에서 AI 투자가 지속될 수 있을지 검토해야 함. 벌어들인 현금으로 투자를 얼마나 충당할 수 있는지에 따라 추가 차입 자금 및 금리 부담이 기업별로 상이하게 됨 - AI 투자가 데이터센터 건물과 전력·냉각설비까지 필요로 하게 되어, 현금창출력보다 투자지출이 보다 빠르게 늘며 외부자금 조달의 필요성이 증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는 2027년 이후 증가 속도 둔화가 시장 컨센. 현금흐름 늘어나면서 투자 부담은 점차 낮아질 전망 > 투자 부담의 고비는 2027년 - OCF로 충당하지 못하는 투자지출인 Funding Gap(FCF 적자 절댓값)을 활용하여, 현금흐름 개선 시점까지 기업별로 자금이 얼마나 부족한지 조사 - Microsoft는 2026~30년 FCF 흑자 유지. 반면 2027년 Alphabet·Amazon·Meta·Oracle의 예상 Funding Gap은 각각 약 $345억, $300억, $394억, $325억이며, 2028년 Alphabet과 Aamazon부터 흑자 전환 예상 - 즉, 현금흐름 개선 본격화 전인 2027년의 자금 부담을 넘기는 것이 중요 > 금리가 더 올라도 투자자금 조달을 감당할 수 있을까 - 美 국채금리의 6~7%까지 상승을 가정하여 스트레스 테스트 진행. Funding Gap과 만기도래분을 회사채 조달 시, 연간 이자부담이 예상 OCF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검토 - 2025~26년 회사채 발행액은 대체로 투자자금 부족분을 상회. 차환·선제 자금 확보도 포함 가능하기에 2025년~26년 9월까지 실제 발행 채권의 쿠폰을 반영. 이후에는 Funding Gap만큼의 추가 발행과 만기도래분의 시나리오 금리 차환을 가정 - 테스트 결과, 2025~26년 발행채와 이후 누적된 Funding Gap 조달·차환 물량의 연간 환산 쿠폰/OCF는 2027년에 정점 도달 후 하락 - 현 가정 하에서는 금리 상승만으로 투자여력이 붕괴하지는 않았음. [자료 도표 참고] 향후 예상 현금흐름 개선의 실현 여부와 추가 발행 규모를 함께 체크 > 현금흐름 개선이 늦어지면 결과도 달라진다 - 데이터센터 인허가나 전력 연결 지연으로 비용과 계약상 부담은 先 발생, 가동과 매출은 後 도래. 추가 차입 금액과 외부조달 의존 기간도 늘어날 수 있음 - 장기 리스, 구매·임차 약정, 프로젝트 금융은 부채나 현금흐름에 반영되는 시점이 다를 수 있음. 따라서 재무제표만으로 전체 부담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기업 전체 ROIC 역시 신규 AI 투자 수익률을 대표하지 않음 > AI 기업이 버텨도 취약차주에서 문제가 먼저 드러날 수 있다 - 하이일드 등급 테크기업, AI 대형주만큼 이익 개선 되지 않는 일반 업종 기업, Exit를 기다려온 LBO 기업의 조달비용과 차환 여건을 함께 모니터링할 필요. 미들마켓과 상업용 부동산 차주도 이익 및 현금흐름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으면 차환 부담 증가 가능 - 금리 급상승 시 변동금리 대출이나 차환 임박 차주가 먼저 영향을 받음. 고금리 장기 지속 시 과거 저금리로 빌린 부채도 차환 과정에서 부담 증가 가능 - 결론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의 경우 예상된 현금흐름 개선 실현 여부를 확인해야 함. 취약 차주의 경우 당장의 이익과 차환 여력이 유지되는지 여부를 검토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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