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서 조금 내려오면 단독주택들이 있다. 감나무 대추나무 심어놓은 집들이 있는데 열매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이진다. 와잎과 산책겸 동네 한바퀴하고 컴포즈 들려서 커피 한잔이 어느샌가 주말코스가 되었다. 주말이라고 나가서 돈 쓰기도 좀 그런데 이런 소소한 가성비 투어가 좋다. 자연은 때가 되면 알아서 열매를 맺는데 사람은 왜 있는 것도 까먹을까? 걸으면서 그런 생각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