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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BN] Chinese, Russian Claims on Venezuela Oil Now Seen as Tenuous
-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한 이후, 기존 계약에 따라 외국 기업들이 권리를 주장해 온 수십억 배럴 규모의 베네수엘라 원유의 향방이 불확실해졌음
- 모건스탠리의 마르타인 라츠를 포함한 애널리스트들은 중국과 러시아 국영 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원유에 대해 가장 큰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
- 다만 이들이 보유한 자산 규모는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페트롤레오스 데 베네수엘라(PDVSA)가 보유한 2,000억 배럴이 넘는 원유 매장량에 비하면 여전히 상대적으로 작다고 평가
- 애널리스트들은 “핵심 질문은 앞으로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라는 점이며, 이는 여전히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음.
- 다만 “중기적으로 보면 자원과 기술적 관점에서 생산 증가에 대한 리스크는 명확히 상방에 있다”고 덧붙였음
- 모건스탠리는 컨설팅업체 우드매켄지 자료를 인용해 Sinopec이 베네수엘라에서 약 28억 배럴의 원유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로자루베즈네프트와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가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
- 옥스퍼드 에너지연구소의 중국 에너지 연구 책임자인 미칼 메이단은 “중국 정부와 기업들은 사태 전개를 지켜보는 입장을 취할 가능성이 크다”며
- “단기적으로는 원유 물량과 자산을 잃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베네수엘라로 복귀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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