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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술
2026.04.28.
큰일을 도모하려면, 이런 사람과는 엮이지 말아야 한다.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주변인을 수단으로 취급하는 사람이다. 명분도 상실하고 파업을 우습게 만들어버렸다. 작은 일이라도 이런 부류들과는 절대 같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사람은 주변인을 이용하고 결국 버린다. 우선 순위가 가정이 먼저, 내 돈, 내 휴식이 먼저인 사람과는 비지니스도 같이 하지 마세요. 공동체의 이익을 챙길 그릇이 못 되고 배신당합니다. ------------- 삼성전자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최대 노조의 수장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위원장이 노조 홈페이지에 올린 글도 이번 휴가와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날 최 위원장은 “다가올 총파업에서조차 끝내 사측의 편에 서서 동료들의 헌신을 방해한다면 더 이상 당신들을 동료로 바라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참여를 요구했다. 그런데 해당 글이 작성된 시점이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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