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코
2026.05.02.
'심각한 문제를 가볍게 다루는 것보다 경박한 일은 없고, 하찮은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는 것보다 우스꽝스러운 일도 없다.'
파산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잘 살펴보면 대출에는 겁이 없고, 돈을 쓰는 데는 대담하며, 저축이라곤 하는 적이 없으며 당장의 본능을 절제하지 못한다.
허황되고 극도로 낮은 확률에 과도한 가중치(희망과 기대)를 부여하여 헛된 시간과 자본을 투입하며 지금의 심각한 상황을 가볍게 다루고, 하찮은 일(방탕과 행락)은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일이라 여기며 진지하게 다룬다.
그런데 딱히 자본도 없으면서 잠깐 현금흐름이 좋아졌다고 그게 영원할 줄 알고, 자만에 빠져 거들먹거리며 감당도 안 될 이런 도박을 하는 자들은, 특히 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심히 이해할 수 없고 기괴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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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5.02.
쓰고 나니 좀 마음에 걸려서..
이런 극단적인 예를 드는것은 우리가 투자를 해도 건전한 투자와 인생에 행복을 같이 누려야함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이지 다른 뜻는 없습니다.
매번 이런 식의 글만 쓰다보니 내 개인 공간이라기 보다 여러명이 같이 쓰는 게시판이란 생각에 마음이 좀 걸리네요.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으로 예를 들면
경매로 나온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자주 때서 보는데 보면 하나같이 다 대출에는 겁이 없는 자본운용이 고스란히 나와 있습니다.
실패한 사람을 보고 그사람들과 같이 하지 않는것이 가장큰 배움이라는 격언을...
모두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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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5.02.
동감합니다. 특히 젊을 적의 호기로움은 다 성공적인게 아닌 듯 합니다. 요즘 부동산 경매 증가가 말씀하신 부분을 경시한 대가죠. 지금의 소득보다 미래소득은 반드시 오를꺼라 생각하죠. 금리는 못 올릴커고, 경제는 좋아질꺼라 믿는 순간부터 시한폭탄이 째깍거릴 수 있다는 사실은 가볍게 생각하고.
너무 신중하면 타이밍을 놓치지만,서두르면 재산을 잃는게 세상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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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5.02.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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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2026.05.02.
구구절절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너나 잘해안 식으로 마땅히 비판받아야 할 일들에 대해서 입을 못열게 하는 문화가 문제입니다. 옳은 말씀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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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5.02.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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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6.05.02.
틀린 말씀이 한개도 없는데요. 요즘 이런 말 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당연히 들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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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코
2026.05.03.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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