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
2026.07.06.
진보주의자다. 세상을 평탄하게 만드는 데 관심 없다. 모든 진보주의 사상이 평등지상주의였던 것은 아니다. 역사 속 진보주의 사상가들이 폐지하려 한 것은 세습과 지대에 의한 불평등이었지, 사회적 기여와 덕성에 따른 불평등이 아니었다. 지나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불평등은 사회적 결속과 효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 심지어 소련도 노동자에게 생산성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했다. 진보의 잣대는 '사회가 얼마나 단단하게 협력해서 많은 풍요를 이뤘는가'이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평준화시켰는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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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하마
2026.07.06.
기회의 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외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힘을 얻는 것 같아 우렵습니다. 후자가 큰 노력없이 무리지어 떼쓰면 되는 '쉬운'방법이라 그럴까요. 자연스런 불평등은 인정하되 그것을 극복하려는 노력과 자유의지에 인간의 위대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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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2026.07.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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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
2026.07.06.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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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2026.07.06.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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